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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16세 하루, 美대학 준비하더니.."영국식 억양까지 완벽"

작성자물개수영 작성일2026-09-16 20:34 조회2 댓글0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16세 딸 하루 양의 영어 실력을 언급하며 딸의 남다른 언어 감각을 전했다.

15일 타블로의 유튜브 채널에는 '존박은 투컷 같지만 훨씬 똑똑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타블로와 존박은 영국식 영어 억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존박은 대화를 나누던 중 "다음 달에 세 살이 된다. 이름은 에이버리다"라며 어린 딸을 소개했다. 이에 타블로가 아직 딸과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겠다고 하자, 존박은 "말은 하는데 대화라고 부르기엔 좀..."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자신의 딸 하루 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 딸은 16살이다. 제대로 대화를 나눈다"면서 "대부분 나보다 딸이 더 지적으로 들릴 때가 많다"고 말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특히 타블로는 하루 양이 구사하는 영어 억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상한 게 하나 있는데 그 나이대 아이들이 런던이나 영국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영국식 억양으로 말한다"며 "친구랑 통화할 때 무슨 이유에선지 그러더라. 그리고 진짜 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 생각엔 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것 같은데 애들이 갑자기 영국식 억양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며 "아마 그쪽 아이들도 알아챈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1.5배 똑똑하게 들린다는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앞서 타블로는 하루가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시험으로 꼽히는 SAT와 AP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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